통증 없이 늙어가는
사람들의
‘건강 관리 공식’

유리 몸 유소년 선수에서 15년 차 대표 트레이너로,
고객들의 인생을 바꾼 ‘깨달음’

많은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잃고 불편을 겪는다. 나 역시 어릴 적부터 아픔을 겪었다. 10대 시절 엘리트 운동 선수를 꿈꿨지만, 잦은 부상을 겪었다. 늘 해오던 꾸준한 운동만으로는 부상을 극복할 수 없었고, 그렇게 꿈을 포기했다. 그러던 중, 군대를 다녀오고 시작했던 공부로 얻은 부상에 대한 지식 그리고 재활운동에 대한 메커니즘을 나에게 적용했고, 내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평생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불편함을 직접 해결하며,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다. 이 글은 내가 겪고 알아낸 신체 건강의 원리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도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검증된 재활 운동의 원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2012년, 나는 재활 운동센터에 입사해 트레이너로서의 첫 경력을 시작했다. 내 역할은 명확했다. 고객의 신체적 문제점을 발견하고, 상태에 맞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을 제공해 상태를 개선하는 것. ‘신체 분석, 문제 파악, 해결 능력, 상태에 맞는 운동법’. 이 모든 역량과 기술을 스스로 공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갈고닦았다.

4년 뒤, 종로의 대형 피트니스 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서 또 한 단계 더 성장했다. 더욱 다양한 도구의 활용을 신체 상태 개선으로 연결하는 메커니즘. 이 메커니즘을 더 과학적으로 분석해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당시 참석했던 한 국제세미나에서 있었던 일이다.  노르웨이에서 온 권위자가 물리치료사들에게 강연하는 자리에 나도 함께 참석했었다. 강연자는 그 자리에서 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을 10분 만에 치료하겠다고 했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해당 증상이 있을 때 하던 운동과는 다른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 ‘저 증상을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놀랍게도 효과는 확실했다. 운동을 진행한 사람은 디테일한 운동 한번을 통해 통증 개선, 가동 범위 개선, 유연성 향상, 운동 디테일 습득, 의료비 절감 등 최소 1천만 원 이상의 실질적인 가치를 얻어가고 있었다. 이 강의를 위해 시간을 빼서 참석한 것이 그 사람에게는 치료사로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 경험을 통해, 나는 결정적 통찰을 얻었다.

|| ‘상태에 맞는 운동’ – 신체 건강을 챙기는 핵심 요소라는 것
|| ‘같은 운동’도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 효과가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

이 깨달음은, 내가 대형 헬스장을 떠나 PT샵을 만든 계기가 되었다. 헬스장에서는 내가 원하는 장비와 도구들을 갖출 수 없었기에, 개인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제공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 후 동료들과 함께 PT샵을 창업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덕분에 개인의 몸이 필요로 하는 맞춤 운동을 만들 수 있었다.

  • 4년 이상 관리 중인 고객 30명
  • OT 경험 후, 고객의 PT 등록률 97%
  • 서울 종각에서만 활동 경력 11년 차(2026년 기준)
  • 약 3억의 개인 투자를 받아 2024년 ‘무브먼트하우스’ 오픈

이 결과는, 특별함도, 운도, 재능도 아닌, 재활운동의 본질을 꿰뚫은 고객 맞춤 운동의 힘이었다. 지금은 신규 고객을 받기 힘들 정도로 시간이 부족하다. 나와 4년 이상 함께하고 있는 고객만 해도 30이 넘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끝없이 지식을 습득하고 많은 고객에게 건강을 위한 운동을 지도해왔다. 또 다른 트레이너들의 고객도 끈기 있게 관찰해 왔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통증과 불편함을 직접 목격했다. 그리고 확실히 알 수 있었다.

|| 왜 ‘운동을 하는 사람이든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이든’ 모두 몸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지.

이 이야기는 내 자랑이 아니다. 내가 하는 말이 단순히 ‘성공담’이 아니라, 과학적 원리와 경험 데이터에 기반한 실제 원리임을 증명할 뿐이다. 당신도 이 원리에 따라 운동을 하면, 현재보다 더 건강한 삶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오늘 나는 여러분의 통증 없는 삶과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내는 실전 테크닉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단순히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기술이 아니다.

당신의 몸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신체 구조의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다.

‘운동 부족과 노화’의 상관관계

운동을 안 해서 아픈 거에요.’ 병원에서 하는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은 매일 8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게 된다. 오랫동안 방치된 기계가 정상 작동 못 하는 것처럼, 몸도 마찬가지다. 안 쓰면 녹슬고, 녹슬면 고장 난다.

거기에 더해 몸이 녹스는 속도는 나이가 들수록 빨라진다. ‘2024년 나이대별 [부위] + [통증 or 재활]에 대한 네이버 검색량’을 분석해 봤다. 10대 128,530회 / 20대 399,744회 / 30대 477,092회 / 40대 516,370회 / 50대 492,595회. 앉아서 일과 공부만 하는 2~30대부터 급격하게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모두에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운동을 안 해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운동을 해도 아프다.

‘운동은 만병통치약?’이라는 착각

운동이 몸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또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생활체육 부상 경험률 60.6%라는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운동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도 헬스장에서 디스크가 터지고, 축구 선수들도 무릎이 나간다. 이것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다. 운동량이 부족해서? 근육량이 부족해서? 아니다. 부상이 없는 사람들은 똑같은 운동을 해도 다치지 않는다. 여기서 문제는 그냥 운동을 한다는 것에 있다.

90%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운동을 보고 따라 한다. 운동의 원리와 몸의 시스템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각각의 운동을 왜 하고,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다른 근육들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는 찾아보지 않는다. 반면, 10%의 사람들은 본인의 몸을 위해 스스로 끝없이 찾아보고 본인의 몸으로 증명해 보는 ‘광적인’ 자기애가 있다.

하지만 이건 타고난 영역이다. 그렇다면 90%의 사람들은 영원히 건강한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인가? 2012년부터 지식을 쌓으며 전문가로서의 내 역할을 더욱 선명하게 정립했다.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든 하던 사람이든, 다치지 않고 건강을 만들 수 있는 개인의 몸에 맞출 수 있는 운동 시스템을 만들자고 말이다.

여러분의 건강은 ‘노력’이 아닌 ‘원리’에서 나온다.

사진 _ ‘무브먼트하우스’ 네이버지도 리뷰

우리 팀원들에게도 나의 철학과 지식을 전수해 주자,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 축구 중 십자인대 부상, 現 축구 복귀
  • 크로스핏 중 다친 무릎, 現 크로스핏 복귀
  • 5분만 뛰어도 아프던 무릎, 現 10km 마라톤 완주

이 결과들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그냥 운동을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 무릎을 다쳤는지 원인을 찾고, 그 원인에 맞춘 시스템에 따라 운동을 해야만 진짜 건강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냥 운동’을 위해 20km를 뛰는 사람은 무릎 통증을 느끼지만, ‘맞춤 훈련’을 받고 20km를 뛰는 사람은 마라톤을 완주해도 멀쩡한 현상이 나타난다.

핵심은 명확한 상태를 알고, 그에 맞는 운동 시스템을 훈련하는 것에 있다. 여러분의 자세와 움직임을 분석해 어느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는지 알고, 그에 맞는 ‘진짜 운동’을 할 수 있다면, 불편함 없이 살아가던 10년 전의 자신이 더 이상 부럽지 않을 것이다.

이건 ‘무릎’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여러분의 어깨가 불편하던, 허리가 불편하던, 혹은 목이 불편하던 그에 맞는 원리와 시스템이 있다. 운동을 무턱대고 따라 하지 마라. 여러분의 몸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효과가 날 수 있는 정확한 동작을 설정해 정확한 ‘몸의 시스템’ 학습해야 건강한 몸이 되는 것이다.

건강한 움직임은 목표가 아니라 공식이다 : 여러분의 ‘노는 근육’을 찾아라

많은 전문가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와 같은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말을 수없이 듣는다고 해서 불편한 움직임이 편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건강을 되찾는 것은 추상적인 목표가 아니라, 놀고 있는 근육을 일하게 만든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축구팀에 비유한다. 11명의 선수가 모두 열심히 뛰고 있을 때, 팀의 전술 시스템이 완성된다. 1명의 선수가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이 뛰어야 한다. 그러다 지쳐 누군가 걸어 다니게 되고, 팀이라는 시스템이 무너진다. 1명의 선수 때문에 조직력이 계속해서 무너지는 것이다.

여러분의 몸도 마찬가지다. 몸에는 움직임에 필요한 근육들의 그룹이 12가지로 세분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몸의 앞쪽을 연결하는 근육의 그룹, 뒤쪽 근육의 그룹, 측면 근육 그룹,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근육의 그룹 등등…. 이것들이 모두 하나의 축구팀을 이루는 각각의 축구 선수들이다.

당신이 만약 ‘나는 왜 팔을 올릴 때 어깨가 아프지?’라는 상태라면, 그 12가지 축구 선수 중 팔을 올릴 때 작동하는 선수가 누구인지 알고 어느 그룹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1명의 그룹이 몸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목표는 ‘건강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놀고 있는 선수를 뛰게 만드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 원리를 실천할 때, 건강을 되찾기 위한 운동은 알아서 수행된다.

사진 _ ‘무브먼트하우스’ 네이버지도 리뷰

‘가짜 후킹 영상’은 그만 보고, 당신을 위한 진짜 ‘건강’을 만들어라

우리는 SNS에서 ‘따라만 하면 허리 통증 없애는 운동 3가지’와 같은 영상, 이른바 ‘후킹 영상’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다. 그것들은 순간적인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지만, 결국 상태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그냥 운동이기에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제는 속임수에서 벗어나야 한다. 건강은 내 몸에 맞춘 운동이 만드는 결과이다.

우리가 제시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모든 불편을 해소하는 신기술은 아니다. 우리의 관리를 받는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3주면 불편함의 개선을 경험한다. 물론, 상황과 상태에 따라 더 오래 걸리는 고객들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평소 운동을 하는 사람도 안 하는 사람도 모두 예외 없이 불편함의 개선을 경험했다는 사실이다. 개인의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 없이는 결코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없다.

이 글에서 건강을 되찾는 ‘원리’를 이해했다면, 이제 여러분의 건강을 만들어낼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차례다.

당신의 몸이 불편한 이유가 무엇인지 ‘노는 근육’을 찾고, 그것을 일하게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이론과 데이터를 기반한 운동법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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